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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서

<JTBC 금토드라마> 미스티를 보고서.

이로운 애드카카오 2018. 2. 23. 07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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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JTBC 금토드라마>

미스티를 보고서.




드라마 미스티는 JTBC 금토 드라마로 막 시작한 드라마이다. 고혹미가 넘치는 배우 김남주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중년미 넘치는 배우 지진희가 주인공인 것 만으로도 시작 전부터완벽한 드라마 였을지도 모른다. 



무언가 음침한 배경과 분위기 그리고 그 사이에 살아 남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, 드라마의 시작은 경찰서에서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으며 시작한다. 그리고 조사를 받는내내 떠올리는 기억들과 만남으로 시작되었다. 



드라마의 프롤로그를 살펴보면 오늘 날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주인공이 어느날 용의자가 되었다. 그리고 그 용의자가 된 순간 과거로 돌아가 그 들의 생활을 살펴 보는데 한 여자의 성공을 향한 노력과 열정은 순수했고 모든 성공을 향한 동기는 선의로 시작되었다. 하지만 그 반면에 성공한 그 자리를 뺏길 수 있는 불안함은 함께 따라 올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다. 



"어떻게 살아가느냐" 보단 "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한다" 가 중요한 세상, 지금 딱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기에 공감이 갔다. 그리고 선의로 시작되었던 것들은 거짓과 질실인 척 위선으로 바뀌었고 말이다.



드라마를 보며 지진희에게 반해 버렸다. 어찌보면 이 드라마도 백마탄 왕자 스토리도 함께 있기에 더 즐거움이 있을지도 모른다. 여자라면 일생에 한 번 정도는 백마탄 왕자가 나를 구원해주러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테니깐 말이다. 지진희가 맡은 강태욱 역은 정말 애잔하면서도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과 미움도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모습도 멋지지 않을 수 없었다.



그리고 이 드라마의 주인공 김남주가 맡은 고혜란과 서은주는 볼 수록 무언가 비밀을 더 감추고 있는 미스터리한 느낌도 들었고 말이다. 모든 걸 가진 사람이야 말로 더 가질 것이 없기에 반대로 생각하면 더 잃을 것이 많기에 그 것들을 잃지 않기 위해 얼마나 더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 갈까? 



성공에 대한 욕망이 없기에 그 부분은 알 수 없지만, 여고 동창생인 서은주가 앞으로 어떻게 김남주의 인생을 흔들어 놓을지 기대가 되는 드라마이다. 



모든 드라마 뿐만아니라 현실에서도 치열한 여자들의 질투심과 이가 만들어낸 무서운 마음이 떠오른다. 분명 이 드라마는 스릴도 있지만 사랑도 있으며 끝으로 어떤 것이 진정 성공일지 주인공이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.



아! 드라마를 보던 중 지진희의 아버지가 한 대사가 머릿 속을 떠나질 않았는데 "사실은 중요치 않다. 결국 사건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에 달렸다" 라고 비슷하게 한 대사가 있다. 수 많은 언론이 장악한 시대에 이런 유명인들은 이슈의 타켓이 될 수 밖에 없다. 그리고 사실은 덮어진 채 이 들이 만든 세상에 울고 웃는 사람들이 나왔던 영화도 더불어 떠오르고 말이다.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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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애드카카오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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